24.05.04 / 10:42 am 기준 포트폴리오
시드 총계 : 21100$ / 출금 1000$ ( 약 3천 중 출금 150만 / 4.24 대비 약 700만 +)
매매 가용시드 : 20100 $ / 약 2850만원 ( 1usdt = 1415 won)
기타 투자처 : 사토시 덱스 이외 없음 / 선물계정으로 합침
너무 바빠서 야근러쉬 중이라 ...
몇일에 한번 글쓰는거 조차도 쉽지않네.
이전 기록 4월 24일 ~ 5월 3일간
1. IDO 는 4회인가 참여해서 모두 꽝
2. Gummy 매도 120$ 정도 수익 후 선물시드 이전 / Maneki 매도 120$ 정도.
(둘다 고가 대비 절반 가격 정도에 판듯)
3. 핑크세일 1000$ 투입 / 400$ 손실
-> 처음해봐서 나름 괜찮아 보이는거 500달러씩 두개 사봤었음.
첫 구매한게 먼저 상장되었는데 일단 레이디움 사용법을 잘 몰라서 20% 정도 올랐다가 내려갈때 구경만했고
소액 컨셉이라 그냥 냅둘까 하면서 구경하다가 250$ ~ 300$ 정도 손절한듯함
첫 플젝에서 내 생각과 다른 세상인걸 확인하곤
두번째건 프리세일 기간에 10% 수수료 내고 환불했다. 솔라나 가격하락 + 10% 수수료 100$ 손실 = 합계 약 400$ 손실
4. 매매는 뭐 하루에 100불 200불이라도 시간나면 한번씩 했고 전일인 5월 3일 3600$ 정도 수익 발생함
제타 매매했는데 팔고나서 상장 뉴스 떠서 30% 빔 나오더라. 타이밍 맞았으면 5만$ 이상 벌었을거 같긴한데...
이런거 몇번 당하면 이제 또 1~3월 처럼 멘탈 나가는거다.
최근 하던 페이스 대비 큰 수익이기도 하고, 근 2-3주간 야근+주말 출근 중이라
이번 3일 연휴는 뮤지컬 투어가려고.. 겸사겸사 1000$ 출금했다.
뭐 이것저것 시도는 해보고있지만. 결론만 놓고보면
1. ido 는 다 꽝이구,
2. 핑크세일 체험도 꽝꽝
3. 에어드랍이야 꽁돈이니까 손해는 없지만 높은 가격에 팔거나 끝까지 홀딩하기가 쉽지않네
런치풀은 한번 체험겸 멀린에 테더 2000$ 넣으니까 5$ 주던데 ;;
결국 나는 포모 조절하면서 매매로만 버는게 맞는것 같다.
분산투자는 멘탈 관리엔 도움 돼 .
ps. 사토시덱스 팔리는 속도보면 어차피 이제 사는 사람도 없어보이긴한데
z카지노처럼 구속되기 싫어서 어디 덱스같은데라도 상장할진 모르겠지만
여전히 믿음은 1도 없다.
사토시덱스 키워드로 유입이 많아서 말하건대만~약 구매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님이 추천인 쓰고 구매하면, 추천인은 님이 산 토큰으로 15% + satx로 5% 페이백 주기 때문에
그렇게 미친듯이 광고하는거란것만 아십시오..
만약 이게 스캠 프로젝트라 먹튀하면 님은 다 날리지만
추천인은 매수금액의 15%는 번답니다.(satx는 없다치고)ex) 테더($)로 천달러 구매하면 추천인에게 150 usdt ($) 감
첨에 문구랑 갑자기 바뀐거고 현재 기준이라 나중에 또 바꿀진 모르겠음.저야 이미 사서 없는셈 치지만 그냥 스캠임 아직은
24.04.24 / 01:04 am 기준 포트폴리오
매매 가용시드 : 13765$ / 약 2000만원
- 선물시드 : 13,000$
- IDO : 765$
(오늘도 매매는 쉼)
분산투자원금 : 1343$ / 약 200만원
- Gummy : 원금 0$ / 현시세 0.18$ 기준 약 200$ (홀딩 예정)
- Satx 프리세일 참가 : 원금 843 $ (스테이킹중 APR 98%, 오늘 기준 2% 캤다.)
- BomeFork 핑크세일 참가 : 원금 500 $ / :: 24.04.24 투입
기타 : 450$ / 약 70만원
- 사가폰2 구매 : 원금 450$ / 잔여원금 200$
( MEW, WUF로 약 250$ 회수 )
핑크세일은 또 처음해본다.
하루도 아니고, 몇시간만에 500% 올려버렸던 충격의 코인.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고 생각하긴 하고
나야 처음이지만 러그풀이 판치는 곳이 핑크세일이라고 한다.
사덱스도, 보미포크도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모르겠다만
복권도 사야 당첨 기회가 있는법..
수익이 생기면 조금씩이라도 이런건 계속 참여는 할 생각이다.
손절 한번 했다고 생각하지 뭐
일단은 수익보단 러그풀 스캠만 아니길 바라며 투자해본다.
PS.
이게 희망고문이든 뭐든, 분산투자를 해놓으니까
매매를 안해도 조금씩이라도 돈이 들어올 곳이 있으니까
포모 관리에 더 이점이 있는 것 같다.
이전에는 매매에 올인이라, 매매를 쉬는건 백수인 것과 같은 느낌이라
10원이라도 벌려고 진입하는 경우가 있었다는 느낌..?
분산투자가 회수가 되든, 천천히 쌓아올린 매매시드가 커지든 뭐든
당분간은 이렇게 일상생활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해보는
멘탈 건강한 매매를 해보려한다. 편하네.
이게 맞다. 스트레스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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