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4 추가 /
요즘 이 글에 매일마다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유입이 많아지고있네요.
인플루언서들이 많이 붙었다거나 무슨 유명한 플젝도 아니고.. 스캠성 299%라,
지금 사려고들 알아보는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유입 대부분은 저처럼 사놓고 여론이 어떤지 찾아보는게 아닐까 하는데
이제 팔리는 속도도 너무 느려졌고, 가격 상승폭도 줄어들어서 볼 이유 없어졌구.
얼리엑세스는 언제 여는건지 기약도 없고~~!
4~6월 상장 계획이라하니 6월 말까지 그냥 보지말고 그때 까봅시다.
어차피 이미 투자한 입장이라면 이게 스캠이 아니라 상장을 한다고 치더라도
물량 35%밖에 못팔구 나머지는 잠겨서 강제 홀더되야하니까
지금 봐도 의미가 없어여 ㅋㅋ
내 생에 처음으로 사봤던 프리세일 코인.
불장인겸, 분산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소액을 태워뒀었는데
이렇게 본시드를 큰 손절할거였으면 희망이라도 있게 더 많이 살걸 그랬다.
프리세일 자체가 처음이라, 이쪽 생태계는 잘 모르겠다만
러그풀 스캠 사기를 당하는것만 아니라면,
상장이후 가격이 프리세일가 이하로 떨어지는 것만 아니라면
이미 구매가 대비 6배 정도 오르긴했다.
차라리 밈코인인 보미같은 케이스라면 더 상승폭이 크지 않을까하면서도
비트와 스택스를 묻힌 녀석인지라,
꺾이지 않는 근본 비트가 건재한 이상 상장과 내러티브만 탄다면 꽤 큰 수익을 주지 않을까하고
희망고문이라도 해보고있다.
상장해도 모든 수량을 한번에 팔지는 못하는거 같아서 찝찝하긴 한데. (35% 주는것 같음)
그건 일단 이게 스캠이 아닐때의 이야기지.
제~발 기회가 되기를 빌어본다.
****
3일간 60만달러 더 팔리면 또 다음 라운드로 가는데
참~ 안팔린다 싶으면서도 은근히 또 잘팔리는것도 같고
과연 이게 다 팔릴까?
다 안팔리면 소각한다는데
더 싼값에도 안팔린걸 다음 라운드 가진 않을테고 그럼 프리세일 끝?
단순히 전체물량대비로 생각하면 소각이 이득이지만
몇달 몇년 들고갈게 아니라 상장이후 단기 가격을 생각한다면
비싸게 산 사람이 많을수록 손익구간이 짧아서 홀더물량이 될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된다.
스캠이면 ~ 어차피 날린 본시드에 손절액 추가되는 셈이구
이게 정말 기사회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어준다면
이런것들 더 찾아다니게 될텐데.
매매 인생에 큰 영향을 주겠다~
24.03.29 추가 (판매추이 비교용)
이거 솔직히 스캠일거 같은데
프리세일가가 30% 50%씩 오르는데다가,, 판매속도도 나쁘진 않아서
상장만 해준다면 손해볼일은 없을것 같은데
얘라는 한줄기 희망이라도 있어서 기대심리는 만빵이긴해..
문제는, 이게 진짜 상장하고 내 생각보다 비싼 가격을 준다고해도
제값에 팔 수 있을지, 홀딩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
스캠의심중인 이유는 역시나
0) 이름이 사토시... 사이트에도 사토시에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다고함.. 밈코인 아니잖아
1) vc 가 없고.. (밈이면 상관없는데 밈코인이 아니잖아22)
2) 팀원 목록 깐거 하나 없고 / sns 팔로우도 너무 적음 /
3) 다단계식 프리세일 (다른것도 원래 이렇게 한다고하긴하는데 나는 처음이라) / 포모유발
3-2) 추천인은 추천자의 구매수량 20%를 보상으로 받는다.
근데 토크노믹스상 사전판매수량은 총 발행량(100억개)의 30%인 30억개인데
추천없이 산사람이 없다고 가정하고 그냥 계산 편의상 20%인 6억개는 ...
뭐 어디서 주는건데? 지금 당장 의문이고 가장 의심되는 부분은 요거임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행복회로대로 상장+고수익되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다
행복매도 시나리오나 몇개 써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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