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로그 및 복기

10.3 ~ 11.3 매매 기록하기

의기향 2022. 10. 25.

*전업 투자자 아닙니다.


9월 말에 업비트에 있던 전액을 선물거래소로 옮겨왔었음.

옮겨온 리플로 10월1일, 10월 2일은 인버스 매매

 

10월 3일부터 테더 마켓에서 매매를 진행, 기록을 시작함. 

(11월 3일까지, 한달간 수익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체크위함)

 

 

수익금 (10.01 ~ 10.25)

10월 1일, 2일 XRP 수익 : 2888 xrp  / (약 1373$ 가치)

 

10월3일 ~ 10월 24일  수익 : 8362 $ +@

> 주 2회 출금

 

10월 중순부터 주식 입문 / 매매 3~4일 정도 진행 : 누적 수익 90만원 가량.

> 최초 시작시드는 50만원이지만, 코인 수익금의 일부를 주식계좌에 계속 추가하고있음.

> 우려와 달리 변동성이 매우 좋고, 코인 시드의 10분의 1 수준임에도 수익금은 괜찮음.

 

* 집계시점 코인은 24일까지 매매. / 장중에는 코인을 매매하지 않음


풀시드 매매를 진행함에 따라 대회는 당분간 참가하지 않음

 

대회를 했던 이유

- 소액고배율을 할때 부가 수익을 위해서 

 

소액 고배를 했던 이유

1. 내 전체자산이 아닌 일부라는 손실한도를 정할 수 있음 (리스크 설정)

2. 공격적으로 운용하거나, 증거금이 적어서 포지션이 좋은경우 잊고 지내기에도 쉬움

3. 단기간 잘 맞춘경우 대회수익으로 시드대비 괜찮은 수익금 획득 가능 (=손익비)

4. 시작시드가 소액인 대신, 복리를 허용했음

 

풀시드 매매로 전향한 이유

1. 코인판 입문후 잃었던 모든 시드를 복구하고도 수익금을 꽤 쌓아두었다.

  => 심적인 여유가 어느정도 생겨서 소액고배의 리스크제한을 고집할 필요가 없어졌다.

2. 아무리 소액이라곤해도, 청산의 위기를 계속 겪는것 자체가 멘탈 마모가 심하다.

    복리로 벌어들인 수천퍼센트 수익이 토막날때 뇌동의 위험이 온다.

3. 달러가치가 계속해서 올라가고있고, 향후 3개월 정도는 달러를 계속 가지고 있을 생각이다.

 

 

주식을 시작한 이유

1. 최근 3개월의 재테크 승률 및 수익금이 이미 본업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커졌다.

   그렇다고 전업을 할 생각은 없지만.. 잘 벌고있는데 그만둘 수는 더 없다.

 

2. 코인은 2025년부터 과세를 시작하기도하고, 나는 코인이외의 경험이 없기때문에

루나 사태든 뭐든 최악의 경우 어떤 폭풍이 휘몰아쳐서 코인시장이 죽어버렸을때

현재 내 지식수준으로 주식 등 다른 투자수단에서는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스스로 검증이 필요했다.

 

3. 만약 손실이 계속되거나, 전혀 미래가 없어보인다면

  * 주식은 포기(= 계속 투자하는것을 포기)하고 2년간 코인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거나

  * 주식에 필요한 지식들을 또 데이고 헤딩하면서 공부해야할 것임.

상태 : 차트말곤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

- per, pbr, 재무제표 등등. 키워드는 어깨너머로 들어보았지만 뭔지도 모르고, 장투도 안한다.

- 그저 코인을 하듯이, 변동성이 터진 종목에서 차트만 보고 단타를 반복한다.

 

 


스크린샷 / 간략

일별 상세 생략 - 추후 일괄 추가 및 복기

토스 증권 매매내역 / 모바일로만 진행 / 3~4일 정도

                           

리더보드가 제일 정확하지. / 최근 30일 수익

 

'매매로그 및 복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멕스 3차 대회 매매기록 / 펑 / 출금  (0) 2022.09.28
EBOOK용 / 챌린지 계정 / 보류  (1) 2022.09.20
07.19(화) ACHUSDT  (0) 2022.07.20
2022.05.22 /  (0) 2022.05.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