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시린 금토일 일별수익 600$ 600$ 1300$
바이비트 본계정 비트 수익 1000$
바이비트 부계정 비트 수익 300$
FTX 시린
수익 : 최소 30회 이상? 계산 안됨
청산: 3회 / 최대청산금액 258$
청산 이후에는, 청산릴레이를 막기위해 ( 멘탈갈림 방지 )
50$로 복구하여 복구금으로 매매 진행하였음
그만한 변동성과 수익률이 나오기때문에 가능했던 것임.
이만하면, 시드를 더 크게 했으면 졸업한거 아니냐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시드이기 때문에 승률이 나온것이다.
[시드가 200불만 되어도, 체결이 다 안되는일이 잦아졌다.]
스캘핑으로 들어갔는데, 체결을 다 못시키는 경우
부득이하게 시장가로 탈출을 해야했을테고 (=> 뇌동매매를 부름)
호가 슬리피지가 크기때문에 손실마감이 많았을 것이다.
이 매매방식에선, 청산 OR 수익이지
물타기 / 손절은 없는 방식이었다.
한번 무빙이 나오면 40% 이상도 나오는데, 물타기를 하거나
본시드로 저배율을 한다고 생존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FTX 시스템상의 이점을 본것도 많기때문에,
다른 종목을 하게된다면
FTX 내 시린 거래량이 부족해서 지수가격과의 괴리가 너무 크기때문에
청산이 유예되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FTX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더 필요하다.
추측으로는 비트코인등 거래량이 큰 종목은 즉시청산이 나갈것으로 보인다.
비트겟에서도 알트는 '추정' 청산가지만
비트는 '강제'청산가로
바이비트 본계정 - 익절로 나온게 다행인 수준 /
18200 수면매수, 17950 손절가였으나 아침에 깨서 봤을때 손절가 직전이었음.
손절가 해제하고 물타기로 약익절 하였으나,
익절이후 3천불 이상 반등함 = 들고있었으면 현재기준 최대 24000$ 수익
[멘탈의 문제임]
미실현손익 3천불을 보고 1천불 익절로 나온거고.
결론은 익절이긴하지만, 손절금 원칙을 깼다는건 좋은건 아님
만약 손절을 했다면, 더 좋은 평단에서 아래에서 잡았다면 홀딩할 수 있었을테니까
이 방식의 가장 큰 문제점은, 손절 이후 더 아래에서 무서워서 매수를 하지 못하는게 가장 최악의 케이스임
바이비트 부계정 > 소액시드임에도 불구하고, 소액으로 들어갔음 (2배율 -_-)
본계정 풀시드는 5배~9배 들어가서 털려놓고
저시드는 고작 2배율 들어간게 뭐냐.. 이또한 본계정이 물려있어서 손실 가중시키기 싫어서 그런거긴 하지만.
이또한 [멘탈의 문제]
어쨌거나, 17710 에 매수하고
19422에 헷징이 걸려있는 상태이며, 현재가는 19800, 작성시점 고가는 20800이다.
헷징을 좀 더 위에서 걸었으면 좋았겠지만 어쩔수 없고.
19600에서 헷징해제할지 고려중이다.
/ 미실현 수익으로 300$ 가량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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