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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덱스 상장 후 상황

의기향 2024.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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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쓸 생각은 없었는데 오블챌 겸 작성한다.

구글 검색시 사덱스 글 하나가 상위노출되서
몇주 지난 글 하나로 유입이 발생하지

최근 근황을 올린다고 내 글 여러개가 상위노출 되거나, 최신글로 바꿔지진 않아서 글 작성에 큰 의미가 없다.

상위노출된 게시물에 최근 근황 링크를 붙이는 식으로 이어나가던지하고, 다른 주제로 글을 써야할 것 같은데

이런 시황류의 글들은 매일 매시 매분 상황이 바뀌다보니 자주 작성하지 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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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전일, 스테이크 레이어로 보는 사토시덱스 상장 시나리오의 예측과 같이.. 잠깐 상승하다가 90% 하락이 나왔다.

그냥 뭐 이건 공식인가보다.

그래도 내 생각보다는 높은 가격에서 형성되었고,
그 덕분인지 90% 하락한 지점이 프리세일 가격 정도라
프리세일 구매자들을 다 죽이는 무빙까지는 나오지 않았단 건 의외긴하다.

뭐 앞으로 천천히 떨굴수도있겠지만.

스테이크 레이어의 경우 프리세일 1라운드 가격기준으로도 -83% 정도까지 떨어졌기때문이다.


현재 사토시덱스 텔레그램방은 잠겨있다.
고작 이거 상장 잠깐 한탕 해먹고 버릴거 같진 않아서
원래라면 현재가 정도에서 재매수를 할 생각이었는데

텔방도 잠겨있고, 스테이크 레이어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여론이 쓰레기라 보류중이다.
안 오를거같아서가 아니라, 더 떨어질거 같아서다.
더 싸게 사려고.

클레임이 안된 여파로 늦게 입금한 애들이 아직 팔지 못했고, Gate.io 밴 국가 애들도 팔지 못했기에.

사실 상장을 할수나 있을까 생각하던놈인지라
상장 아직 안했다고 생각하고, 혹은없다고 생각하고
몇달 더 묵혀두면 다른데도 상장하긴 할거같다.

클레임을 했네 못했네는 워낙 흔한일이라
별일도 아니지만

게아오 밴 국가애들이 못파는 문제는 좀 무시하기 그럴거같거든.

그리고 반등 꼬시기할만한 호재도
최소한 한번은 있기때문에 매수를 해볼 생각은 있는데....

다만, 이 불장에 굳이
이 십스캠을 사야할까? 란 생각도 드는게 사실이라..

프리세일 1라 가격에서 -70% 이상 떨어지면 생각해봐야겠다.


지금 분위기와 차트로만 보면
그냥 십스캠에 러그풀 당한게 맞다.

그래도 살거다. 폭락후 가격과 장 상황상 타이밍만 맞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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