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근황2 - 사토시덱스... 사색

의기향 2024. 4. 22.
반응형
4월 22일 기준

 
이전에 글 쓴 가격보다 또 두배가 오른거같은데.
 
저번 라운드인 13라운드부터는 확실히 안팔리는거 같다.
이제 뭐 살사람은 다 산거같은데,
 
이미 사버렸으니까 그냥 뭐 믿는 수밖에 없긴한데...
아직도 난 이게 상장이 될까 라는 생각을 한다.
 
어제 ZKasino 인가? 3200만불???  500억 들고 튀었다는 소릴 들었는데 
(강제 스왑이라곤 하는데 러그풀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만)
 
이놈도 벌써 모금액이 1100만불이 다 되어간다.
 
그냥 적당히 먹이 하나씩 던져주면서
천천히라도 계속 팔리니까 뭐 안팔 이유가 없지.
얼마나 많이 팔건 그냥 먹튀면 답이 없는거고
 
결국 눈에 보이는 개발 결과물이 나와야하고
뭔가 획기적인게 있어서 투자처를 물고 들어오는게 아닌이상
 
설령 상장을 하더라도 지금의 얘는 그냥 스캠이야.
 
스테이킹 나온것도 뭔 의미가 있나 싶고.

꽤 많이 캐긴 했네;;

 
상장시점엔 35%만 팔 수 있다는데. (35%만 언락, 3개월동안 베스팅이라나 뭐라나)
상장 되기만 한다면야, 설령 바로 폭락한다고해도 내 원금은 찾고도 남을거같긴한데;
 
프리세일이 이렇게 안팔리는거 보면
뭔가 결과물 호재 들고 상장해야지 지금 상장해선 답없다.
 
지금 기준 1080% 정도 인거같은데?
뭐... 한 120만원치 산거라 상장빔 없으면 그냥 단타 몇일치긴하다만 
언락 다될때 이 가격 이상일거란 생각은 안드는데, 내 맘속 불신스캠티를 벗겨주길 빌며 기다려본다.
 
간간히 모니터링 하고있었는데 
갈수록 더 스캠확률이 올라가는거 같아서 
기대말고 그냥 이제 안보련다.
 
2달뒤면 스캠인지 결과 나오겠지 뭐 
 
## 이 가격보다 90% 싼 가격에 산 저도 99.5%는 의심중인데
당연히 매수는 비추천합니다. 당시엔 시드 1%도 안되는거  손절 조금 했다 생각하고 사본거였음


ㅡㅡㅡㅡ
https://tlog.tistory.com/m/175

9월 19일. 사토시덱스 근황

이전 두번의 글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스캠의 위험이 높지만 이미 사버린거~ 6월 안에 상장한다고 했으니까 그때까지 지켜보자며 덮어뒀었다. 사덱스 관련 유입도 질문도 많아서 근황글을 한

tlog.tistory.com


반응형

댓글